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는 25일 자회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의 미디어 커머스 프로젝트 '부스터즈'를 인적 분할 방식으로 독립 법인으로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부스터즈는 FSN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부스터즈는 FSN이 애드쿠아 인터렉티브를 통해 5월에 론칭한 미디어 커머스 및 브랜드 엑셀러레이팅 프로젝트로, 제품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와 협력하여 마케팅과 광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광고 대행수수료 없이 매출 이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기존 광고 대행업의 수익구조를 혁신하고 있다.
부스터즈의 성공적인 파트너십 사례로는 '링거워터'가 있으며, 이 회사는 부스터즈와의 협업을 통해 매출이 급증했다. 링거워터는 자체 개발한 제품 '링티'를 통해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FSN은 부스터즈의 성공적인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우수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애드쿠아 인터렉티브의 대표이사는 이번 분할을 통해 사업 구조를 명확히 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