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374억원 규모의 RCPS 투자유치를 완료하며, 누적 투자금액은 637억원에 달하게 되었다. 이번 투자에는 SBI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부스터즈는 광고대행을 넘어 파트너 브랜드와 마케팅 비용 및 성과를 공유하며, 검증된 브랜드에 직접 투자하는 독특한 사업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모델 덕분에 부스터즈는 설립 6년 만에 지난해 약 2000억원의 매출과 3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부스터즈는 앞으로 3년 내 기업가치 1조원, 매출 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확보한 투자금은 기존 및 신규 파트너 브랜드에 대한 지분 투자와 글로벌 K-브랜드 생태계 확장에 집중될 예정이다. K-뷰티와 K-헬스케어 분야로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부스터즈의 성장은 모회사 FSN의 지분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서정교 대표는 상생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을 강조하며 글로벌 성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