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웰니스 웨어 브랜드 '프론투라인'의 운영사인 투스톤에프앤씨의 지분을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했다. 투스톤에프앤씨는 요가 및 필라테스 웨어를 포함한 다양한 운동복과 일상복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최근 15개월 연속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다.
부스터즈는 지난해 투스톤에프앤씨와 매출 공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를 통해 프론투라인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이번 인수는 부스터즈의 '부스터즈 모델'을 통해 검증된 브랜드에 대한 전략적 투자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스터즈는 프론투라인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종로구에 열 예정이며,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유통 파트너십도 추진 중이다. 서정교 부스터즈 대표는 이번 인수가 K-패션 포트폴리오 강화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성장을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