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투라인의 웰니스 웨어 브랜드가 서울 서촌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프론투라인 자하문’을 개장하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 공간은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하여 1층은 쇼룸, 2층은 요가 클래스와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웰니스 스튜디오로 구성되었다.
매장은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외부 정원과 조경이 돋보인다. 특히 1층 쇼룸은 공간 디자이너의 참여로 웰니스 가치를 담아낸 다양한 피팅 공간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2층 웰니스 스튜디오에서는 주말마다 커뮤니티 프로그램 ‘프투데이’를 운영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외부 정원 옆에 카페도 들어설 예정으로, 패션과 식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박미희 대표는 이번 플래그십이 웰니스 라이프를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사업 다각화와 해외 진출 계획도 언급했다. 최근에는 조직 체계 정비와 함께 해외 비중 확대를 목표로 중국과 일본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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