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즈는 FSN의 자회사로, 8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증가한 137억원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한 결과이다.
회사는 라이프·헬스케어 중심의 브랜드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파트너십을 통해 식음료 브랜드가 폭염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렸다고 전했다. 또한, 나들이철을 맞아 슈즈 브랜드의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부스터즈는 AI를 활용하여 광고 마케팅의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자체 AI 플랫폼인 '크리엑스'와 '크리링'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광고 비용과 인력을 줄이고 있다.
서정교 대표는 하반기에는 파트너 브랜드들이 성수기를 맞이하고 애슬레저 브랜드의 광고 마케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 목표를 1000억원, 영업이익 목표를 100억원 이상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